고객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팀 안에서 해결 자원을 찾는 결
인턴 중 고객사 담당자가 긴급 요청을 늦은 시간에 보내왔을 때, 혼자 처리하려다 기한 안에 맞추기 어렵다는 걸 중간에 알았습니다. 팀원에게 공유했더니 이미 유사 케이스를 해결한 자료가 팀 내에 있었고 30분 만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개인 역량보다 팀 안에서 정보가 흐르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로는 고객 이슈가 생기면 먼저 팀 내 유사 사례를 검색하고, 없으면 팀원에게 먼저 알립니다. 한 사람이 막혀 있을 때 다른 팀원이 알면 훨씬 빠르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고객 서비스는 팀워크 없이는 지속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