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항목을 시각화하고 제거 효과를 수치로 검증하는 결
생산관리 실습에서 조립 라인 작업 영상을 타임래핑해 분석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작업자가 공구를 찾는 데 전체 작업 시간의 18% 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Lean에서 말하는 동작 낭비라는 걸 바로 알아챘습니다. 공구 위치를 작업 순서대로 배치하는 5S 개선안을 제안했고, 시뮬레이션으로 이동 거리가 4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적용까지는 못 했지만 영상 분석으로 낭비를 수치화하는 방법론을 익혔습니다. 개선은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낭비를 먼저 정의해야 설득력이 생긴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도 효율 개선은 현황 측정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