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 방법론으로 장비 이상 근본 원인 추적 및 영구 조치 경험
8D 보고서를 처음 작성한 건 인턴 중 반복 발생하는 파티클 오염 이슈를 추적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D1에서 팀을 꾸리고 문제 범위를 정의한 뒤, D3 임시 대응책을 먼저 적용해 라인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5-Why 분석을 반복하면서 표면적 원인인 장비 수치 이탈이 아니라 공정 가스 공급 주기 설정 오류가 진짜 원인임을 파악했습니다.
D5~D6에서 영구 조치와 검증 계획을 수립할 때는 재현 실험 데이터로 수정 효과를 수치화해 제시했고, 이 점이 피드백에서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재발 방지 기록을 D8에 정리하면서 문제를 단계별로 구조화하는 방식이 이후 품질 이슈를 정리할 때도 기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