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원인 분류 후 재작업 가능 여부 판단 기준 수립 결
이상 제품에 대한 재작업 및 처분 계획을 수립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불량의 종류와 발생 위치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재작업이 가능한 결함인지, 아니면 처분이 불가피한 수준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먼저 세워져야 합니다.
재작업 판단 기준은 공정 가역성과 비용 효율성으로 접근합니다. 재작업 후 제품 특성이 원래 스펙을 만족하는지 검증할 수 있고, 재작업 비용이 새로 만드는 것보다 낮을 때 재작업을 선택합니다. 재작업 이력이 있는 제품은 별도 추적을 통해 신뢰성 데이터를 따로 관리합니다.
처분 계획에서 중요한 것은 원인 데이터를 남기는 것입니다. 이상 발생 조건과 불량 패턴을 기록하면 같은 유형의 이상이 재발할 때 빠른 판단이 가능하고, 공정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처분은 끝이 아니라 개선의 입력 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