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율 손실 원인을 층위별로 분리하고 영향이 큰 구간부터 개선하는 결
품질 실습에서 웨이퍼별 수율 편차가 크게 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평균 수율만 봤는데 로트 간 편차가 평균 개선보다 먼저 줄여야 할 문제라는 걸 분산 분석으로 확인했습니다. 웨이퍼맵을 구역별로 분류했더니 에지 불량이 전체 수율 손실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에지 집중 원인을 추적하니 특정 단계의 온도 균일성 문제였고, 개선 제안을 시뮬레이션으로 검토했습니다. 인접 단계까지 영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2개 개선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수율 향상은 평균 개선보다 손실 구간을 정확히 분리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도 수율 분석은 원인 층위 분리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