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문제를 먼저 이해하고 팀과 함께 해결 방향을 잡는 결
인턴 중에 고객사 담당자가 데이터 형식이 맞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보내왔습니다. 처음에는 형식 오류만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고객이 원하는 게 형식 수정이 아니라 다운스트림 시스템 호환성이라는 걸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방향이 잡혔습니다. 이 경험으로 고객 요청을 받으면 표면적인 요구 뒤의 실제 필요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팀원들에게 고객과의 대화 내용을 공유했더니 한 팀원이 유사 문제를 이미 해결한 방식을 알고 있어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팀워크가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 지금도 고객 이슈는 혼자 처리하기 전에 팀과 먼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