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장비 파라미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한 경험을 든다
학부 실습에서 플라즈마 식각 장비를 사용하며 압력과 RF 파워 값을 주기적으로 기록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시작할 때만 값을 확인하고 넘어갔는데, 한 번은 공정 중간에 압력이 서서히 변하는 걸 놓쳐 결과물의 균일도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공정 진행 중에도 일정 간격으로 값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모니터링은 시작 시점 확인이 아니라 공정이 끝날 때까지 지속하는 일이라는 걸 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