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오프 시각화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고성능 파이프라인과 저전력 버전 두 가지를 비교 설계했습니다. 처음에는 성능을 높이면 전력이 자연히 올라간다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클록 게이팅과 오퍼랜드 아이솔레이션 적용 범위에 따라 성능을 유지하면서 동적 전력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두 설계를 같은 시나리오로 합성하고 타이밍·전력·면적 세 축 그래프로 시각화하니,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특정 워크로드에서는 고효율 설계가 처리량도 더 높았는데, 파이프라인 스톨이 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트레이드오프는 수치로 시각화해야 직관의 오류를 잡을 수 있다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