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기반 플로어플랜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블록 레벨 플로어플랜을 직접 잡아봤습니다. 처음에는 면적만 보고 블록을 배치했더니 크리티컬 패스 배선 길이가 길어져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타이밍 크리티컬 패스를 먼저 확인하고, 해당 경로의 블록을 인접하게 배치한 뒤 핀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파워 도메인 경계와 핀 방향이 겹치는 부분에서 혼잡이 생겨, 파워 스트랩 방향을 먼저 정한 뒤 핀 설정을 맞추는 순서가 더 낫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순서를 바꾸고 나서 배선 혼잡이 눈에 띄게 줄었고, 타이밍 클로저 반복 횟수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플로어플랜은 타이밍 경로를 먼저 읽고 배치 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