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HSE 교육 + 안전 관찰 보고 루틴 경험
인턴 때 HSE 교육에서 Zero Harm 문화의 핵심이 사후 처벌보다 사전 관찰과 보고에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팀에서는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 관찰 카드에 기록하고 일주일 단위로 공유하는 루틴을 운영했습니다. 저는 인턴 기간 동안 매주 최소 한 건씩 관찰 카드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고, 케이블 정리 상태와 소화기 접근 경로 두 가지를 기록했습니다.
작은 관찰이 쌓이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 Zero Harm은 슬로건이 아니라 매일의 루틴이 만드는 문화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보고를 촉진한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위험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관찰 빈도 자체를 높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