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인수인계 구조를 명확히 하고 야간 이슈 에스컬레이션 기준을 미리 정하는 결
군 복무 중 24시간 운영 체계에서 교대 근무를 섰을 때 인수인계가 불명확해 동일 문제가 두 번 처리되거나 누락되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표준 인수인계 양식을 만들어 현재 이슈, 진행 중인 조치, 다음 근무자가 확인할 항목을 세 칸으로 나눴더니 누락이 없어졌습니다. 24/7 운영의 또 다른 도전은 야간에 판단이 필요한 이슈가 생겼을 때 에스컬레이션 기준이 없으면 혼자 결정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미리 심각도 기준과 연락 대상을 정해두면 야간에도 판단이 빠릅니다.
기준 수립 이후 야간 이슈 대응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지금도 24/7 운영은 인수인계 구조와 에스컬레이션 기준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