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범위를 빠르게 파악하고 가능한 부분부터 즉시 처리하는 결
인턴 중 마감 당일 오전에 긴급 데이터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전체 요청을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시간이 모자를 것 같아 먼저 요청 중 무엇이 가장 급한지 확인했습니다. 담당자와 5분 대화로 핵심 항목 2개가 나머지보다 중요하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핵심 항목을 먼저 완성해 공유하고 나머지는 오후에 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긴급 상황에서는 전체를 동시에 처리하려는 것보다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는 것이 실제 산출물을 더 빨리 냅니다. 오전에 핵심 항목을 먼저 전달했더니 담당자가 그것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여유 있게 마무리됐습니다. 지금도 긴급 요청은 우선순위 확인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