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설비 조달 경험 실전 결
자동화 프로젝트 인턴 기간에 장비 조달 프로세스를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필요한 센서와 제어기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사양이 맞는지보다 납기와 공급사 신뢰도가 프로젝트 일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견적 요청서를 작성할 때는 수량, 사양, 납기 조건을 명확히 기재해야 공급사와 불일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이 과정에서 익혔습니다. 특정 센서가 단종된 것을 납품 직전에 알게 돼 대체 품목을 급하게 찾은 경험이 있는데, 이후에는 사전에 재고 현황과 대체 모델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드웨어 조달은 소프트웨어 의존성 관리와 달리 한 번 잘못되면 되돌리기 어렵고 비용도 크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조달은 스펙보다 일정과 대안 준비가 먼저라는 결을 이 경험에서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