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프로그래밍 병렬 처리 셰이더 최적화 결
GPU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것은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서 OpenGL과 C++로 기본 3D 장면을 렌더링하는 과제였습니다. CPU에서 처리하던 연산을 GPU로 옮기면서 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버텍스 셰이더와 프래그먼트 셰이더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면, 3D 객체가 화면에 그려지는 파이프라인 흐름이 명확해졌습니다.
GLSL로 간단한 조명 계산 셰이더를 작성했는데, 각 픽셀에서 병렬로 실행되는 구조가 CPU 코드와 완전히 다른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Python에서는 PyOpenGL로 프로토타이핑하고, 성능이 필요한 부분은 C++로 옮기는 방식을 실험해봤습니다. 한계는 렌더링 최적화나 복잡한 셰이더 효과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GPU 프로그래밍은 병렬 처리에 맞는 알고리즘을 새로 설계하는 것이 결임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