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 구조 학습 + RF 주파수 대역 차이 + Dual Connectivity 개념 + 프로토콜 인터페이스 이해
통신 관련 수업에서 4G LTE와 5G NR이 어떻게 함께 동작하는지 배우면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그림이 잡혔습니다. 기기가 5G 신호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서 LTE로 폴백하는 NSA(Non-Standalone) 구조가 초기 5G 배포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RF 측면에서는 주파수 대역이 달라도 같은 기저대역 처리 흐름을 공유하는 구조가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프로토콜 측면에서는 Dual Connectivity(이중 연결) 상황에서 LTE와 NR이 각각 별도 베어러로 트래픽을 분산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코어 네트워크와 무선 접속망 간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분리돼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4G와 5G의 공존은 독립적인 기술 교체가 아니라 이전 표준과의 상호 운용을 설계 원칙으로 삼는 구조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