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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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프로젝트 백엔드 경험을 서비스 안정화로 잇는 결
졸업 캡스톤에서 4인 팀 프로젝트의 백엔드를 혼자 맡아 API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초반엔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다가 사용자가 늘어나는 시나리오를 테스트하니 응답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져서, 뒤늦게 쿼리 구조를 다시 짜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야근하며 인덱스를 다시 잡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팀원이 발표 전날 자꾸 로딩이 오래 걸린다고 했을 때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기능을 다 만들고 나서 성능을 보는 게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구조를 먼저 고민하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신규 기능 개발보다 기존 서비스의 안정성을 다지는 업무부터 맡고 싶습니다.
코드 리뷰를 통해 제가 놓친 부분을 배우고, 작은 리팩터링부터 시작해 팀의 코드 스타일에 적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