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별 트래픽 캡처·프로토콜 스펙 대조·단계별 격리로 인터페이스 문제 해결 결
Open CPRI나 S1-MME 같은 인터페이스 문제를 진단할 때 가장 먼저 한 것은 해당 인터페이스의 트래픽을 직접 캡처해 프로토콜 스펙과 대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상 메시지 형식과 실제 캡처된 내용이 다른 지점이 문제의 출발점이었고, 그 차이를 좁혀가는 방식으로 원인을 찾았습니다.
양쪽 장비의 로그를 타임스탬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어느 쪽이 먼저 비정상 동작을 보이는지를 파악하면 발생 지점이 드러났고, 문제가 발신 측인지 수신 측인지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단계별 격리도 활용했습니다. 풀 시스템에서 문제가 재현되면 인터페이스별로 분리해 최소 재현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불필요한 변수가 줄어들수록 원인 파악이 빠르고 수정 후 검증도 명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