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비교 시트 + 바이너리 서치
인턴 기간에 기능 테스트 중 환경 변수 차이로 재현이 안 되는 버그를 만났을 때, 먼저 로컬·스테이징 환경 차이를 항목별로 정리하는 비교 시트를 만들었습니다. 컨테이너 이미지 버전과 환경변수 설정값이 달랐고, 이를 맞춰 주자 버그가 재현됐습니다. 재현이 된 뒤에는 원인 범위를 좁히기 위해 바이너리 서치 방식으로 커밋을 되돌아가며 최초 발생 시점을 찾았습니다. 해결 후에는 환경 세팅을 코드화해 docker-compose 파일에 명시하고, 누락된 설정이 있으면 경고를 내도록 스크립트를 추가했습니다. 이후 비슷한 이슈가 생기면 환경 차이 확인을 가장 먼저 하는 패턴이 굳어졌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는 습관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