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처리 절차 학습 기반
인턴십 당시 기성 관리와 클레임 업무를 함께 배웠습니다. 기성(월별 기성액 정산)이 늘어나면서 발주처와 시공사 간 갈등이 생겼는데, 그때 시공사 입장과 발주처 입장의 기준점이 얼마나 달랐는지 체감했습니다. 특히 클레임 사유가 설계 변경인지, 시공사 과실인지, 아니면 예측 불가 현장 상황인지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그 교훈은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으로 대응하지 말고, 계약서와 시공 기록으로 사실 기반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