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우선순위를 정해 리포트를 개선한 경험
학교 프로젝트에서 소상공인 페이스북 광고를 대행한 적이 있는데, 처음엔 도달수와 참여수를 뒤섞어 보고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 지표를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뒤, 랜딩 페이지 클릭률과 문의 전환수를 핵심 지표로 재정리했습니다. 이후 주간 리포트에 두 지표만 상단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참고 자료로 내렸더니 클라이언트 만족도가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3주 뒤 실제 문의 건수도 12건에서 21건으로 늘었습니다. 지표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추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