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또는 학습 기반 답변
대학 과제에서 발표 자료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만드는 시도를 했습니다. 당시 팀원들 모두 PPT로만 제출하는 게 관례였는데, 데이터가 많은 내용을 슬라이드로 전달하면 청중이 읽는 데 시간을 쓴다는 걸 느꼈습니다. Canva를 배워가며 시각화 흐름을 먼저 설계하고, 핵심 수치만 크게 강조하는 방식으로 발표 자료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교수님과 팀원들로부터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반응을 받았고, 이후 팀 전체가 같은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창의적인 시도가 어렵거나 큰 것이 아니라, 기존 방식에 의문을 품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경험으로 창의성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방식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고, 그 시도가 팀 전체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