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링 기반 최적화
팀 프로젝트에서 특정 스테이지에서 프레임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감으로 오브젝트를 줄이기 전에 먼저 프로파일러로 확인했더니, 그래픽이 아니라 매 프레임마다 불필요하게 호출되던 충돌 검사 로직이 원인이었습니다. 해당 로직을 일정 주기로만 실행되도록 수정했더니 평균 프레임이 30에서 55로 개선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최적화는 눈에 보이는 그래픽부터 손대는 게 아니라 실제 병목을 먼저 측정하는 게 우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