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트 팀에서 사운드 팀과의 협업 경험을 든다
게임 아트 작업을 하며 효과음을 담당하는 팀원과 협업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만든 이펙트 타이밍에 사운드를 맞춰달라고만 요청했는데, 사운드 작업에도 준비 시간과 제약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급하게 요청하다 보니 결과물의 싱크가 어긋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이펙트 작업 초반부터 사운드 팀에 대략적인 타이밍을 미리 공유하고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협업에서의 노력은 제 작업을 잘 전달하는 것보다, 상대 작업의 제약을 먼저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