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 현지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문화 차이와 적응을 설명
대학 3학년 때 캐나다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보다 사람들이 대화하는 방식이 더 낯설었습니다. 의견을 직접 말하고 모르면 바로 묻는 문화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적응하고 나니 오히려 자기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이 예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손님을 응대하였고, 같은 상황에서도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이 경험이 해외 고객을 이해하는 기본 감각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기대가 어긋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가정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태도가 이후 해외 고객과 소통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