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성격을 극복한 경험과 '깊이 듣는 강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함께 서술
내성적인 편인 건 맞습니다. 팀 과제에서 처음 모인 자리에서 먼저 발언하는 게 어색하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극복한 방법으로는 준비 없이 말하는 게 불편한 거라면 미리 준비하면 된다는 판단에서, 회의 전에 의견 2~3가지를 메모해두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첫 발언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활용 방안으로는 내성적인 사람이 가진 '깊게 듣는 능력'을 팀 협업에서 강점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끊지 않고 끝까지 들으면서 핵심을 짚는 방식이 신뢰를 쌓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협업 역할로는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기보다 팀원들의 의견을 정리하고 논점을 모으는 역할이 잘 맞았습니다. 성격 강점 발전 계획으로는 작은 발표 경험을 꾸준히 쌓아서 낯선 상황에서의 발언 장벽을 낮추는 것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