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서비스 운영 실무 없음을 인정하고, *결제 도메인에 대한 학습·작은 경험*으로 관심을 1인칭으로 보여준다.
결제 서비스 운영 실무는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결제 도메인은 카드사·VAN·PG·가맹점의 4자 구조를 책과 기사로 공부한 수준입니다.
결제 도메인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동아리 카페 결제기 도입 5주 프로젝트 때입니다. 그때 결제 한 건이 사용자 화면에서 완료되기까지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스템이 손을 거치는지 처음 봤습니다. 카드 승인 거절 한 건이 가맹점·고객·VAN 셋 모두에게 다른 메시지로 보이는 자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엔 결제는 단순한 영역이라고 생각한 게 부끄러운 실패였습니다. 그 뒤로 저는 결제 장애 사후 분석 리포트를 주 1편씩 읽어왔습니다. 입사 후 3개월 안에 결제 흐름의 모든 단계를 직접 그릴 수 있게 익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