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작업을 스프레드시트 함수로 줄인 경험
인턴 때 매주 판매 데이터를 정리해서 보고서를 만드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수작업으로 복붙하고 합산하다 보니 1시간이 걸렸습니다. VLOOKUP과 SUMIF를 써서 자동으로 집계되는 구조를 만들었더니 15분으로 줄었습니다. 처음 만들 때 함수 오류를 여러 번 냈는데, 그 과정에서 함수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 템플릿을 팀원에게 공유했더니 다른 팀원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팀장님이 '이 방식 정착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쓰면서 동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게 여러 팀원이 각자 파트를 채우는 방식에 잘 맞았습니다.
스프레드시트는 쓸수록 시간을 아끼는 도구인데, 처음 배우는 시간 투자가 나중에 훨씬 큰 효율로 돌아왔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