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arency_tracking
구매 계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투명성입니다. 누가, 언제, 어떤 근거로 계약을 결정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이 됩니다. 이전 직장에서 계약서 없이 구두로 진행된 구매 건이 나중에 대금 분쟁으로 이어진 경험을 보고, 금액 기준 이상은 서면 계약 원칙을 제안해서 팀 내 규칙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산 관리에서는 취득·이동·폐기 이력이 전부 기록되어야 한다는 것을 핵심으로 봅니다. 자산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면 재구매가 발생하거나 감사 때 문제가 생깁니다. 구매와 자산 관리의 차이는 단발 의사결정 vs 지속 추적입니다. 구매는 계약 시점의 결정이고, 자산 관리는 취득 이후 전 수명주기 동안 상태를 유지하는 작업입니다. 두 영역을 연결하는 고리는 자산 등록 시점—구매 완료 즉시 등록하는 루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