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성장 노력*을 학생 시절 자기 학습 경험으로 답한다.
변화를 향한 작은 자세는 학과 외 시간에 쌓아온 흔적에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90분 — 한 주 정리·다음 주 학습 한 가지 — 를 1년째 이어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알고리즘 스터디 12주·오픈소스 기여 PR 6건·기술 도서 8권·블로그 글 22편이 누적된 자리였습니다. 외부 동기보다 작은 자리의 반복이 변화의 본체라고 봤습니다.
첫 3개월은 계획만 세우고 흔적이 안 남은 실패가 있었고, 글로 적어두지 않으면 변화가 안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그 일이 흔적을 글로 남긴다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자세는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결을 만든다고 봤고, 새 직무에서도 첫 한 달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그 결을 그대로 가져가는 자세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