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트래픽 안정성 방안 경험
인턴 프로젝트에서 이벤트 기간 트래픽을 처리할 때 단일 서버로는 한계가 왔습니다. 먼저 수평 확장(Horizontal Scaling)을 적용하고 로드밸런서를 앞에 두는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DB 조회가 병목이 돼서 읽기 전용 레플리카를 분리하고 캐시 레이어를 추가했습니다. 안정성 측정은 응답 시간 P95와 에러율을 기준으로 봤고, 개선 후 피크 시간 에러율이 0.8%에서 0.05%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트래픽이 몰릴 때 터지는 게 아니라 천천히 느려지다 안정화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였고, 그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트래픽이 몰릴 때 터지는 게 아니라 느려지다 안정화되는 구조가 목표였습니다. 에러율보다 응답 시간 분포가 실제 사용자 경험에 가까운 지표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