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틱 회귀와 생존 분석 활용
기업신용평가 모형 개발 시 로지스틱 회귀를 기본 베이스라인으로, 생존 분석(Cox Proportional Hazards)을 보조 모형으로 함께 활용했습니다. 로지스틱 회귀는 부도 여부(0/1) 예측에 직관적이고, 금융 규제에서 요구하는 설명 가능성을 충족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생존 분석은 언제 부도가 날 가능성이 높은지의 시간 차원을 반영할 수 있어 장기 등급 산정에 적합했습니다. 데이터는 재무제표(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비재무(업력, 업종 위험도, 대표자 신용), 거래 행동 데이터를 조합했습니다. 결과 분석에서는 AUROC, KS 통계량, Gini 계수를 주 평가 지표로 썼고, 등급 간 부도율 단조성을 검증했습니다.
모형 성능보다 등급 경계의 일관성이 실무에서 더 중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