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자동화 — 스케줄러 도입 경험
데이터 운영 자동화에서 수동으로 반복하던 데이터 수집 작업을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수동으로 API를 호출해 데이터를 내려받고, 정제 후 DB에 적재하는 작업이 팀에 있었는데, 담당자 부재 시 누락이 생기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저는 Airflow를 도입해 수집·정제·적재 단계를 DAG으로 구성했고, 실패 시 슬랙 알림과 재시도 정책을 붙였습니다. 도입 후 수동 작업이 없어지고, 실패 발생 시 담당자가 직접 대응하지 않아도 자동 재시도가 처리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자동화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데이터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적 선택이라는 걸 그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팀 협력 면에서는 DAG 코드를 리뷰 가능하게 버전 관리에 포함시켜, 변경이 생겼을 때 팀 전체가 인지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