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수준 파악 → 맞춤 학습 방식 설계 → 성과 확인
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했던 것은 스터디 리더로서 구성원마다 다른 수준에서 시작하는 문제를 어떻게 맞출지 고민한 것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고, 누군가는 처음인 내용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둘 다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분석 스터디를 5명과 진행했는데 수준 차이가 컸습니다. 처음 두 주 동안은 매주 세션 전에 짧은 체크인을 통해 어느 부분이 잘 안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다음 세션에서 그 부분부터 시작했습니다. 빠른 팀원은 추가 자료를 스스로 챙겼고, 느린 팀원은 제가 1:1로 30분씩 따로 보충했습니다. 실패는 초반에 전체가 같은 속도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여 빠른 팀원이 지루해한 것이었습니다.
팀 성과는 가장 느린 사람을 끌어올리면서 빠른 사람이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균형이 핵심이라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