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빅데이터 기술 스택을 구체적 활용 경험으로 풀어내는 결
최근 수업 프로젝트에서 `Apache Spark`를 처음 써봤습니다. 대용량 로그 데이터를 처리할 때 pandas로 시작했는데 메모리 오류가 계속 나서 Spark로 전환했습니다. 분산 처리 개념이 낯설었지만, DataFrame API는 pandas와 구조가 비슷해서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조인 연산이 로컬에서 8분 걸리던 게 3분대로 줄었고, 그때 분산 처리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 체감했습니다. 지금도 데이터 크기를 먼저 보고 도구를 고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