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정적 디자인에 전환 애니메이션을 추가해본 경험
앱 디자인 수업 프로젝트에서 화면 전환 시 슬라이드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넣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화면이 그냥 바뀌는 방식이었는데, 뭔가 딱딱해 보여서 실험적으로 시도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넣었더니 처음 본 팀원들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느린 속도로 설정했더니 기다리는 느낌이 든다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0.3초에서 0.15초로 줄이니 딱 맞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이 값을 찾는 데 5번 이상 조정하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모션 효과는 느낌이 아니라 타이밍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실험해봐야 어느 값이 자연스러운지 알 수 있었고, 사전에 최적값을 알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