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프로젝트 의도에 맞게 색상 방향을 수정한 경험
학교 디자인 수업에서 청년 창업 홍보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처음 시안이 너무 무겁고 어두운 색조였습니다. 교수님이 '청년스럽지 않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프로젝트 의도를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도전', '에너지', '신선함'이 핵심 키워드였는데, 어두운 배색은 이와 반대 방향이었습니다. 채도 높은 보조 색과 흰 여백을 늘리는 방향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시각적으로 가벼워지니 메시지도 더 잘 전달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에서 비주얼 선택은 취향이 아니라 메시지와 맞는가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쁜 것보다 의도에 맞는 것이 좋은 비주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