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이유→역량 연결→성장 가능성→지속 결
직군을 선택할 때 저는 관심, 역량, 성장 가능성 세 기준을 동시에 살폈습니다. 관심만 있고 역량이 없으면 입직 후 빠르게 한계를 느끼고, 역량은 있지만 관심이 없으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주변 사례에서 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직군은 학과 과정과 실습에서 경험한 직무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야였습니다.
실습 경험과 학과 공부가 겹치는 지점이 많아 입직 직후 적응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직군 별 커리어 경로를 조사해 3년, 5년 후 어느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미리 그려 보고, 그 방향이 저의 장기 목표와 맞는지를 확인했습니다.
한 가지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 직군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이후 전환에도 유리한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있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이 직군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