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과 다른 방식을 발견했을 때 먼저 상대방과 직접 이야기하는 접근
협업 중에 상대가 규정과 다른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저는 먼저 그 이유를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규정을 모르고 있는 건지, 알지만 다른 판단이 있는 건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이 보고서 양식을 다르게 쓰는 걸 발견했는데, 지적하기 전에 이유를 물어봤더니 양식 파일을 공유받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몰랐을 단순한 문제였는데 먼저 확인한 게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규정을 알면서도 다른 방식이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라면, 그 이유와 제가 아는 규정 기준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어떤 방식이 맞는지 논의합니다. 혼자 판단해서 문제를 키우기보다는 상대방과 먼저 대화로 해소하는 게 팀 관계에도 낫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