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신고 주도 + 규정 확인 + 결과 결
제가 주도한 건 스타트업 회계팀 인턴 때 분기 부가가치세 신고 준비였습니다. 기존에 외주 세무사에게 맡기던 걸 내부에서 처음 처리해보는 시도였습니다. 매입·매출 세금계산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신고서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불공제 항목을 처음엔 놓쳤습니다. 접대비 관련 매입세액이 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걸 초안 작성 후에야 알게 됐어요.
불공제 항목 체크를 나중에 하려다 실수가 생겼던 게 아쉬웠습니다. 수정 후 신고서를 담당 팀장님과 교차 검토했고 최종 제출까지 완료했습니다. 그 이후로 항목별 공제 가능 여부를 분류 단계에서 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