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수업에서 내부거래 공정성 기준 학습
세무회계 수업에서 특수관계자 간 내부거래의 시가 적정성 판단 기준을 공부했습니다. 수업에서 가장 강조한 건 시가와 다른 금액으로 거래하면 부당행위계산 부인이 적용된다는 점이었는데, 처음엔 시가 기준이 항상 명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습 과제에서 동종 업계 거래 가격이 다 달라서 비교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막혔고, 교수님이 '비교 가능한 외부 거래가 없으면 원가 가산 방법을 쓴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 원가 가산 방법을 잘못 적용해서 마진 계산이 틀렸습니다. 내부거래 공정성은 시가 비교가 기본이지만, 비교 가능 거래가 없을 때의 대안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