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원 의견 충돌 조율 경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분석 방향에 대해 팀원 네 명 의견이 갈렸습니다. 회귀 분석을 쓰자는 쪽과 군집 분석을 쓰자는 쪽이 평행선을 달렸고, 저는 두 방법을 각각 시범 적용해서 결과를 비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 제 제안도 무시되고 회의가 길어졌는데, 제가 먼저 회귀 분석 결과를 간단히 뽑아서 공유하고 나서야 논의가 진전됐습니다. 결국 두 방법을 병행해서 서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합의했습니다. 의견이 많을 때는 말로만 논의하는 것보다 작은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는 게 조율에 빠르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