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내부 보고 시스템 개선 초안 제안 경험
인턴 때 팀 내 보고 현황을 수기로 관리하던 방식을 엑셀 대시보드로 개선하는 초안을 만들어 제안했습니다. 담당자가 '어떤 항목이 가장 자주 조회되냐'고 물어봤는데 파악하지 않고 제안한 게 문제였습니다. 이후 팀원들에게 가장 자주 확인하는 항목 세 가지를 먼저 물어보고 그 항목 중심으로 대시보드를 재설계했습니다. 수정안이 기존 초안보다 훨씬 단순해졌고 더 자주 쓰이게 됐습니다. 내부 시스템 기능을 설계할 때 먼저 실제로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사용자에게 확인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