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인턴에서 PG 결제 데이터 대사 업무 보조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두 달 인턴을 하면서 PG사 결제 데이터와 자사 DB 데이터를 대사하는 업무를 보조했습니다. 매일 전날 결제 건수와 금액이 양쪽에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는데, 처음에 제가 날짜 기준을 PG사는 결제 시점, 자사는 승인 시점으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대사했다가 차이 건수를 잘못 보고했습니다. 담당자에게 지적받고 기준을 맞춘 후 다시 했습니다. 그 이후로 PG 데이터 정합성 검증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양쪽 시스템의 시간 기준 정의라는 걸 배웠습니다. 취소·환불 건 처리도 각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을 별도로 추적하는 방식도 인턴 기간에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