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데이터 엔지니어와 협업 경험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공 팀원과 협업해 분석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분석 로직만 생각하고 데이터 적재 방식에 대한 요건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팀원이 쌓아놓은 데이터 구조가 제가 원하는 집계 방식과 맞지 않아서 중간에 파이프라인을 다시 설계해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분석 요건을 정리할 때 '어떤 집계 단위가 필요한지, 어떤 시간 범위로 쌓아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협업에서 분석가가 요건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엔지니어가 불필요한 재작업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걸 그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