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육 경험 + 대상자 수준 파악 + 효과 결
동아리에서 금융 기초 스터디를 3개월간 운영했습니다. 참여자 10명이었는데 주식 경험자와 완전 초보자가 섞여 있었어요. 처음엔 모두에게 같은 내용으로 설명하다가 경험자는 지루해하고 초보자는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전 설문으로 수준을 나눠서 초반 4주는 기초만, 이후에는 심화 선택으로 나누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교육 내용은 채권의 경우 금리와 가격의 역방향 관계를 실제 사례로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설문에서 8명이 이해도가 올랐다고 답했고, 2명은 실제로 채권 투자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수준별 분리가 교육 효과를 높인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