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이관 경험·점진적 전환 방식 중심으로 푸는 결
직접적인 레거시 이관 경험은 없지만, 인턴 기간에 기존 `jQuery` 기반 스크립트를 일부 `Vue.js`로 전환하는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체를 한 번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만 새 스택으로 작성하고 기존 코드는 건드리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두 스택이 같은 페이지에 공존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데이터 흐름이 섞이지 않도록 인터페이스를 명확하게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점진적 전환의 핵심은 경계를 명확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경계가 흐려지면 어느 쪽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또 테스트 커버리지가 있어야 기존 동작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이관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작업에서 실감했습니다. 작은 범위였지만 이관 작업의 실제 어려움을 피부로 느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