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에서 리뷰 문화를 만들려고 했던 경험
졸업 프로젝트 팀에서 코드 리뷰를 처음 도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5명이었는데, 초반에는 리뷰 없이 각자 작업하다 보니 컴포넌트 명칭이 다르고 스타일 기준이 달라서 통합하는 데 하루가 걸렸습니다. 그 실패 이후에 체크리스트 3항목짜리 리뷰 템플릿을 제가 만들어서 깃허브 PR 템플릿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번거롭다고 했지만, 2주가 지나니까 머지 충돌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챕터 단위 조직에서도 비슷하게, 제가 처음 들어가면 리뷰 기준 문서화나 공통 컴포넌트 목록 정리처럼 팀 전체 속도에 기여하는 작업부터 찾아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작은 기여라도 모두가 빠르게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된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