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전파 문화 만들기*를 학과 스터디 운영 경험으로 답한다.
기업 환경에서의 문화 형성 실무는 없습니다. 학과 알고리즘 스터디 1년 운영에서 작은 문화를 만든 자리가 있었습니다.
첫 학기에는 8명이 각자 풀고 끝낸 자리였습니다. 학기말에 남은 자산이 거의 없는 자리였습니다. 두 번째 학기에 주간 30분·풀이 발표 2명·짧은 회고 한 줄 양식을 합의했고, 모든 풀이가 공유 문서에 한 줄씩 쌓이는 자리가 됐습니다. 학기말 누적 풀이가 80개로 늘었습니다.
첫 학기에 양식 없이 운영한 실패가 있었고, 시간만 보낸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일이 문화는 양식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