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문제 발견 + 개선 제안 + 결과 결
인턴 때 보고서 취합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팀원 4명이 각자 파일을 만들어서 팀장님께 개별 제출하면, 팀장님이 직접 합치는 방식이었는데 매주 2~3시간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공유 구글 시트를 만들어서 팀원들이 정해진 탭에 직접 입력하면 자동으로 합쳐지는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팀원들이 귀찮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2주 먼저 써본 결과를 보여드리니 채택됐습니다. 팀장님의 취합 시간이 30분으로 줄었고, 팀원들도 중복 작업이 없어졌습니다. 개선을 제안할 때 먼저 데이터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설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2주 시범 결과가 어떤 말보다 빠르게 채택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