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직급 분과 소통할 때 관심사를 먼저 파악하고 맞춰간 경험
저는 C레벨 경험은 없지만, 팀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기업 대표님과 직접 소통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기술적인 세부 내용을 설명하다가 '그래서 우리 회사에 뭐가 좋아지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대표님께 드리는 모든 내용을 '결과와 영향'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세부 기능 대신 '이렇게 하면 고객 응대 시간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처럼 효과를 먼저 말하니 대화가 훨씬 빨리 진행됐습니다. 어려움은 처음에 제가 아는 것을 다 말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방해가 됐다는 점입니다. 성과 측면에서는 마지막 미팅에서 대표님이 '이 팀이 제일 명확하게 설명해줬다'고 하셨습니다.
의사결정자와의 소통에서는 상대가 듣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